흑돼지소바 맛집맵코드 206 745 056*66웨이팅 시간 15~30분은 기본인 곳이지만 주변에 산책을 하거나 구경하며 사진을 찍다보면 금방 지나갈 정도로 잘 꾸며진 곳이다가장 인기 있는 자리는 정원의 폭포수 바로 앞자리다한국인이 많이 찾는 맛집답게 한국어 메뉴판이 매우 상세하다. 20겹 돈가스가 가장 유명한 곳이나 20겹 돈가스는 한정수량만 판매하고 있으니 오전에 일찍 찾는 사람들은 고려해볼만하다.소면보다는 간이 조금 더 쎈 흑돼지 생강구이덮밥. 생강맛이 있지만 아주 강하지 않아 거부감은 전혀 없다렌터카 맵코드 - 206745056*82저스트고 쿠폰 제시 시 - 런치나 디너 식사 시 전원 시쿠아사58패스 대박특전 - 런치 및 디너식시 시 전원 웰컴드링크소비세 포함가격우후야 입구우후야 소바 세트 1080..
지글지글~ 내가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 "키와미야 함바그"저도 가보기로 했어요.쭉 따라가시면 줄서있는 줄이 보일 수도 있고, 눈에 띄더라구요.만약 일본어 메뉴판을 주면 칸코구고노 메뉴와 아리마스까~? 아니면 그냥 코리안메뉴 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줄 서있는 동안 주문을 받고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오니까 완전 좋더라구요.저는 4시? 쯤에 가서 그렇게 많이 안기다렸는데 먹고 나오니까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그리고 소스를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타마고(계란)소스선택.자리를 안내받으면 앞에 안내문이 써있습니다.자리만 조금 더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워요.물수건과 앞에 앞치마가 있습니다. 워낙 기름이 많이 튀니까 앞치마는 꼭 필수로 해주세요.나오니까 누가봐도 키와미야 함바그 먹고왔구나??..
이치란 라멘이때는 우나기 도큐라는 장어덮밥집으로 가려고 했으나,단호한 한마디에 세계가 사랑하는 면면을 먹으로 가기러 함.이치란 라멘을 먼저 먹으로 가자고 결정초록창 블로그로 찾아가니 찾아가짐.한자 2급 자격증이 있는 친구의 합작으로 '일만' 찾음왜인지는 나중에 알게 됨.일본 가게만의 특징인 듯한 자판기 발견.일본인들은 얼굴만 보면 한국인인지 알기때문에어짜피 메뉴는 하나고 토핑과 기타 주문이기 때문에 910엔짜리 표 끊고완전 또 당황 독서실 책상에서 혼자씩 앉아서 조용히 먹고 있음.당황하고 알고 온척 조용히 자리에 않아 공부할 준비함.얼굴모를 아저씨는 뭔지 모를 종이를 다시 벌컥 올려 놓고초등학교 때 놀이터에서 문방구 놀이 하는 느낌.뭔가 필요하면 버튼을 누르라는 의미이겠구나라고 하며 언제 눌러야 할까를 ..
키와미야 하카타점건너편이 유명한 키와미야 함바그 하카타 점이였다.바로 왼쪽으로 돌아가면먼저 주문은 밖에서 줄 서있는 동안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철판구이 세트 1개랑그리고 소스는 둘다 기와미야 소스후식은 아이스크림동그란 돌판에 구워먹는데바꿔달라고 이야기 하면서개인적으론 그냥 함바그보단계란더블을 추가한것이 진짜후식인 아이스크림은테이크아웃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원래 가려던 아사히 맥주공장을 시간관계로 못갔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함바그를 먹으러 갔다.예상대로 줄은 길었고, 한... 40분? 정도 기다린거같다. 1시간 좀 안되게 기다렸던걸로 기억한다.먼저 이런 메뉴판을 준다소스는 기와미야 소스와 양파소스를 각자 하나씩 주문했고 고기도 숯불 철판 하나씩 주문했다.위가 철판 아래가 숯불이다.맛은 있..
흑돼지소바 맛집맵코드 206 745 056*66웨이팅 시간 15~30분은 기본인 곳이지만 주변에 산책을 하거나 구경하며 사진을 찍다보면 금방 지나갈 정도로 잘 꾸며진 곳이다가장 인기 있는 자리는 정원의 폭포수 바로 앞자리다한국인이 많이 찾는 맛집답게 한국어 메뉴판이 매우 상세하다. 20겹 돈가스가 가장 유명한 곳이나 20겹 돈가스는 한정수량만 판매하고 있으니 오전에 일찍 찾는 사람들은 고려해볼만하다.소면보다는 간이 조금 더 쎈 흑돼지 생강구이덮밥. 생강맛이 있지만 아주 강하지 않아 거부감은 전혀 없다렌터카 맵코드 - 206745056*82저스트고 쿠폰 제시 시 - 런치나 디너 식사 시 전원 시쿠아사58패스 대박특전 - 런치 및 디너식시 시 전원 웰컴드링크소비세 포함가격우후야 입구우후야 소바 세트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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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는 여러 군데에서 금상고로케를 팔고 있지만제가 온 곳이 본점이에요 !여러 종류의 고로케를 팔고 있지만 가장 기본의 금상고로케를 먹기로 했어요. 따끈따끈하고 바삭한 고로케가 먹음직스러워요.속이 꽉 찬 고기와 바삭한 튀김이 맛있었어요.저는 튀긴 음식을 안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금상 고로케는 맛있더라구요 :) 소스는 앞에 놓여있으니 알아서 뿌려먹으면 되구요.마침 금상 고로케에서 라무네도 팔고 있더라구요.평소에도 맛이 궁금했었기에 한번 사봤어요.뚜껑 열 때 구슬을 안에 집어넣어야해서 꽤나 힘이 들어갔어요 ㅎㅎ뻥! 소리와 함께 한 입 마셔보니 음,2% 아쉬운 밍밍한 사이다 맛이에요. 탄산도 일반 사이다보다 적은 편이었어요 !상호금상 고로케 본점 (金賞コロッケ 本店, Kinsho Croquettes)지역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