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기전 럭셔리하고 쾌적한 동즈엉 레스토랑에서 밥먹기.공항으로 가기전 늦은 점심를 먹기위해 들렀던 동즈엉 레스토랑.고급진 실외와 실내장식이 있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빵빵한 에어컨.그리고 뭔가 서빙하는 사람들이 격식을 차려 서빙하는 느낌이 들었다.우린 사실 허기만 달래기 위해 왔기 때문에, 반허이, 완탕면 그리고 해물국수를 시키고, 아이들 오렌지 쥬스, 수박 쥬스, 우리 하이네캔 맥주 두병을 시켜서 먹었다.음식 맛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이 곳을 미리 왔었더라면 좋았겠다 생각했다.그리고 대부분 공항 가기전 들르는지 여기저기 캐리어가 눈에 띄었다.우리는 제주항공 다낭라운지에 캐리어를 맡기고 와서 가볍에 이동.고급스러운 외관안마당내부장식내부장식내부가 정말 넓고, 쾌적하다. 음식 맛은 반허이가 정말..
식탐 여자 둘, 메뉴 5개는 무리오픈되어 있어서 좀 더움. 저녁에 해지면 나름 시원.476새우 스프링롤(느끼하고 비쌈), 481분짜(완소!! 또 먹고 싶음), 006반쎄오(고소하고 맛남), 313해물볶음밥(가격대비 별로 양은 많음), 325모닝글로리(맛있다고들 하시지만 별로)현지식 즐겨보자~~다이아호텔어서 걸어서 10~15분정도 찾기도 쉬움직원들이 준비한다고 분주 함일단 반세오, 모닝글로리볶음, 돼지고기꼬치, 스프링롤이랑 맥주 음료 주문 함돼지보쌈+피쉬소스 추가 주문 함에어콘도 2층만 틀어준다고 함베트남 가기전부터 현지에서 만들어 주는 반세오가 제일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낭 시내에 있는 반세오 맛집 중 분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마담란이다.리조트에서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타고 한강 주변을 달려 도..
식탐 여자 둘, 메뉴 5개는 무리오픈되어 있어서 좀 더움. 저녁에 해지면 나름 시원.476새우 스프링롤(느끼하고 비쌈), 481분짜(완소!! 또 먹고 싶음), 006반쎄오(고소하고 맛남), 313해물볶음밥(가격대비 별로 양은 많음), 325모닝글로리(맛있다고들 하시지만 별로)현지식 즐겨보자~~다이아호텔어서 걸어서 10~15분정도 찾기도 쉬움직원들이 준비한다고 분주 함일단 반세오, 모닝글로리볶음, 돼지고기꼬치, 스프링롤이랑 맥주 음료 주문 함돼지보쌈+피쉬소스 추가 주문 함에어콘도 2층만 틀어준다고 함베트남 가기전부터 현지에서 만들어 주는 반세오가 제일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낭 시내에 있는 반세오 맛집 중 분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마담란이다.리조트에서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타고 한강 주변을 달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