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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여자 둘, 메뉴 5개는 무리

오픈되어 있어서 좀 더움. 저녁에 해지면 나름 시원.

476새우 스프링롤(느끼하고 비쌈), 481분짜(완소!! 또 먹고 싶음), 006반쎄오(고소하고 맛남), 313해물볶음밥(가격대비 별로 양은 많음), 325모닝글로리(맛있다고들 하시지만 별로)

현지식 즐겨보자~~

다이아호텔어서 걸어서 10~15분정도 찾기도 쉬움

직원들이 준비한다고 분주 함

일단 반세오, 모닝글로리볶음, 돼지고기꼬치, 스프링롤이랑 맥주 음료 주문 함

돼지보쌈+피쉬소스 추가 주문 함

에어콘도 2층만 틀어준다고 함

베트남 현지식을 즐길 수 있는 마담란.

사실 빈펄 직원은 람비엔을 강력 추천했으나, 첫날 갈 레스토랑을 마담란으로 정해두어서, 계획대로 마담란-콩카페-빅씨마트를 가기로 했다.

한강변 도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강이 보이는 자리에 앉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지만, 어디에 앉아도 로컬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음식은 반세오, 모닝글로리볶음, 분짜, 소고기 쌀국수, 볶은밥, 망고쥬스, 사과쥬스, 타이거 맥주 세병을 주문했다.

에어컨이 안되서 너무 더운 날씨였는데, 그런 생각을 잠시 잊을 정도로 분위기나 맛이나 마음이 들었다.

- 모닝글로리 볶음 : 48,000동, 2,400원 가량

- 소고기 쌀국수 : 52,000동, 2,600원 가량

- 반세오 : 62,000동, 3,100원 가량

- 사과쥬스 : 42,000동, 2,100원 가량

이 메뉴에 이 가격이라니 정말 가성비 최고다.

다낭에 처음 가서 먹은 현지식의 첫인상을 좋게 해주었던 마담란. 우린 만족!

마담란

특히 스프링롤 강추!!! 고급스러운 음식점 처럼 보이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담란 추천 드립니다.

마담란은 1층과 2층이 있는데 더우신 분들은 2층으로 해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2층은 에어컨이 있다고 해요

가져다 주셨어요 직원분이 이거 먹는법 아냐고 물어보고 하나 싸서 주더라고요 친절하고 맛도 있고 또 가고 싶은 음식점

모닝글로리 ★★★☆☆

분짜 ★★★★★

미꽝과 반세오, 음료수로 콜라와 생수를 시켰다. 식사 시간대가 아니어서 예약 없이 갔는데도 별 무리없이 식사할 수 있었다.

음식이 번호 순으로 정렬되어 있는 건 아니어서 반세오를 메뉴에서 찾는데 조금 헤맸다.

아래는 미꽝 사진.

하노이 분짜닥킴에 이어서 두번째 로컬 식당이었는데, 두 군데 다 제대로 먹지 못하는 걸 보니 딸은 베트남에서 살긴 힘들 것 같다.

호텔에서 마담란까지 택시로 이동

# 마담란은 베트남 음식점으로 유명한 곳!

# 아름다운 가옥을 연출한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분위기 좋고 맛도 있는 맛집!

# 반쎄오 정말 맛있네요~

한 번 먹어보쟈

맛잇다길래 들려봄!!

살살 걸어서 갔지용

음식 쏘쏘?

하지만 역시 더움..대형 선풍기랑 이동식 에어컨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더움...

직원 친절도도 좋고 맛도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먹는 둥 마는 둥,,

다낭 맛집 포스팅 80%가 마담란을 극찬 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우버랑 그랩 어떤 게 더 저렴한가 둘 다 불러보았습니다!!!!!

10000동이라니 너무한고 아냐?? (10000동 = 500원)

sale1@madamelan.vn

바빌론은 스테이크, 포홍은 쌀국수와 스프링롤 그리고 쩨비엣은 반쎄오가 주력 메뉴였다면

마담란은 분짜가 제일 맛있고 나머지는 평타치며 쌀국수는 개노답이다.

우리는 겪지 않았지만 대비해서 나쁠 건 없음!!!!!

자리 배정을 받고 메뉴판을 똭 열었는데 메뉴 겁나많음.

우리는 대존맛 분짜와 쏘쏘한 모닝글로리 반쎄오 볶음밥 스프링롤을 먹었으며

쌀국수랑 꼬치구이 시키지 마세옹!!!!!!!!

사실 빈펄 직원은 람비엔을 강력 추천했으나, 첫날 갈 레스토랑을 마담란으로 정해두어서, 계획대로 마담란-콩카페-빅씨마트를 가기로 했다.

한강변 도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강이 보이는 자리에 앉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지만, 어디에 앉아도 로컬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신랑과 아이들이 뭔가 싸먹고 적셔먹고 하는 걸 번거로워 했고, 또

총 가격은 26,800원(세부 가격은 아래에 참고).

- 분짜 : 72,000동, 3,600원 가량

- 볶음밥 : 135,000동, 6,750원 가량

- 타이거 맥주 세병(병당 25,000동, 세병 5,000원 가량)

- 망고쥬스 : 50,000동, 2,500원 가량

마담란 레스토랑으로 갔다.

후기들을 보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던데 인테리어 사진에서 느껴지는 베트남 분위기가 좋아서 여기로 선택했다.

허어... 내가 진짜로 동남아 식성이 된 건가...

특히 분짜... 여기서 처음 먹어보고 맛들려서 이제 한국에서도 베트남 음식으로 쌀국수보다 분짜를 찾게 된다.

진짜 너무 많이 시켰나 싶을 정도로 먹고 나왔는데 1만7천 원가량을 내고 나왔다.

- 그랜드 브리오 시티 다낭에서 마담란까지 걸어갈 수 있음.

선택2 마담란

*여러메뉴중:

꼬치(개당49.000동)2천450원

반쎄오(59.000동)2천950원

반쎄오도 이미 먹고 분짜도 이미 먹고 새로운거 먹어보자해서 시킨 파파야샐러드랑 짜조!

근데 베트남식당치고 되게 고급스럽고 청결한건 인정!

점심식사는 Madam LAN Restaurant

지난 베트남여행때도 들렸을 때도 붐볐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넘 많이 시켰다 싶지만 돼지갈비튀김이랑 모닝글로리볶음을 볶음밥에 올려먹는 맛은 아주 좋았다

상호

마담란 (madame lan)

지역

베트남 Đà Nẵng

주소

Trần Quý Cáp, Thạch Thang, Đà Nẵng, 베트남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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