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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쯔루야 (うなぎ つるや)

아사쿠사에서 가장 먼저 들른곳은 점식식사를 위한 식당 '장어 쯔루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장어를 즐겨먹지만 일본인들에게도 장어는 몸에 좋은 고급요리로 좋아한다

특히 밥 위에 장어를 올려서 먹는 돈부리가 가장 인기가 있다고하는데...

장어 쯔루야는 메트로 긴자센 아사쿠사역 아케이드쪽 출구 바로 정면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시간은 점심식사 바로 직전인 11시 20분에 오픈하기 때문에 너무 이른 오전시간대 방문하면 휴무일로 오해할 수 있다. 저녁은 9시까지만 영업시간이다 (정기휴일 : 수요일)

내부는 보통 식당수준으로 고급스러운 곳은 아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이렇게 적어준 주소를 가지고 찾아가 적어준 메뉴를 그대로 주문했다

2번 식당은 가보지 못하고 1번 장어 쯔루야에서만 식사를 했다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식당에서 추천해준 메뉴로 주문했다

장어 2,400엔, 튀킴 1,700엔.. 간단한 식사가 4만원이 넘었지만... 일본인이 직접 추천해준만큼 맛은 만족스럽다.

상호

쯔루야 (つるや, Tsuruya)

지역

일본 Kawasaki-ku

주소

19-8 Nisshinchō, Kawasaki-ku, Kawasaki-shi, Kanagawa-ken 210-0024 일본

가격

양배추 대 - 290엔
갸라 630엔 
시비레 (창자) 630엔

찾아가는길

핫쵸나와테역(八丁畷駅)에서 360m

영업시간

17:00~23:00
22.00까지 입장.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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