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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간중간 쉬는시간 힐링 타임어자피 운전은 제가 독박을 했지만 어머니 들도 아침 일찍부터 준비 하시느라 힘이드셔바다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ㅋㅋㅋㅋ빨간 빈백체어가 이쁜카페여기는 빨간빈백체어가 유명한데, 내가 간날은 바람이 쎄서 빈백체어가 조금밖에 없었다.한라봉레몬에이드도 맛있다.여유있고 메뉴도 맛있고 오래 있고 싶었던 곳사진 찍으면 인스타에 백 장도 올리고 싶어지는 곳! 빨간 소파 카페로 유명함. 날 좋을 때 푹신한 소파에 앉아 커피 한 잔에 책 읽으면.. 천국 :D상호카페 마니 (Cafe Mani)지역한국 제주시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112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11:0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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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맛보는 카야 토스트카야 토스트를 맛보지 못했다고 아쉬워 말자! 공항에도 있으니!! 공항에 조금 일찍 도착해 여행을 정리하며 싱가포르 대표 길거리 음식 카야 토스트를 먹어보자! 잊을 수 없는 카야잼 맛이 싱가포르를 더 못 잊게 해줄 것!!:))상호야쿤 카야 토스트 창이 공항 (Ya Kun Kaya Toast Changi Airport)지역싱가포르 싱가포르주소819663 에어포트 대로 65号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SIN) 邮政编码: 819663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평일: 07:30 주말: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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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레츠테이 신시가이본점안심까스구마모토하면 한국분들에 블로그에 소개되는 맛집모듬까스는 생선까스2개 등심까스2개 ? 새우튀김1조각으로 이뤄졌어요 ..안심까스 좋아하시면 꼭가보셔도될거같아요 ..어쨋든 맛집으로 추천너무 뜨거워진 태양을 피해 밥이나 먹으러가자해서 온 곳!타베로그가 약간 음식점 순위매기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쿠마모토에서 말고기를 제치고 1위를 수성한 게 바로 이 카츠레츠테이의 돈카츠이다.우리 입맛에 딱인 샐러드도 저렇게 풍성하게 많이 준다.(소스도 본인 취향에 맞게 뿌려먹을 수 있다. 두가지가 준비되 있음)크림고로케는 맛있긴 한데 조금 느끼한감이 있었다.ㅋㅋㅋㅋ배도 너무 부르고 저 새우한마리에 기절할듯이 맛있었던 기억.뭘먹을까 고민하다가계획변경왜!!!! 여기가!!! 대체!!!! 이렇게 유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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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도프스키 드부르 프라하 맛집구글 평점도 4.0이상으로 검증된 음식점이고, 무엇보다 숙소에서 가까웠다.우리가 가는 식당의 외관이다.안쪽으로 좀더 들어가면 중정을 끼고 유리 온실처럼 되어 있는 실외자리 같은 곳이 나온다.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 프라하답게 태극기가 붙어져 있는 한국어 메뉴판이 있다.꼴레뇨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필스너 우라겔도 하나 시켰다. 감자탕 맛이나는 스프여서 맛있게 잘 먹었다.나중에 윤식당3가 나오면 감자탕을 팔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체코 음식을 대표하는 꼴레뇨도 하나 시켰다.꼴레뇨는 돼지 앞다리쪽 정강이부분을 오븐에 구운 후 바삭하게 튀긴 음식으로 비주얼은 정말 환상이다.독일의 학센과 비교하면 학센이 고기는 좀 더 부드럽고 간은 더 쎄다. 감자샐러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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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인정~! 고베의 "레드락"우리가 도착했을땐 사람이 많이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당자리에 앉으면 음식이 나온다~!@각 850엔씩신기하게도 비린맛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비프양도 많은편~!단점은 계속 먹다보면 조금 느끼하다는..젓가락으로만 먹기엔 너무 불편한ㅋ 질질 흘리고 먹음ㅋ일본에서의 첫 끼!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어요 영업시간 11:30 - 22:30 이건 굳이 포스팅을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넣었다.스테이크랜드랑 가까이 위치해 있다고 설명하는게 더 이해가 빠를듯.레드락은 도쿄에도 있고 유명한 건 비프동이지만 난 스테키동(스테이크 덮밥)을 잡쉈다.맨위의 1~2번이 비프동 (그 고기 산처럼 쌓여있는, 노른자에)스테키동을 주문.짭쪼름하면서도 달짝지근하다고 해야되나? ㅎㅎ 음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