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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먹는 국수 한 그릇오랜만에 담양에 간 김에 숯불갈비를 먹을까, 알탕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볍게 식사하자며 찾아간 진우네집국수. 국수거리가 시작되는 위치에 있는 첫 번째 국수가게이다. 커다란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아래에 테이블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테이블마다 번호표를 커다랗고 붙여 놓았다. 평일인데도 자리는 꽉 차 있었다(진우네집국수만 만석이었다).얼마 기다리지 않아 자리가 났다. 멸치 국물국수, 비빔국수, 삶은 계란(2개)를 주문하고 주변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기도 하고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초여름의 신선한 공기와 평온한 자연 풍경, 그리고 이따금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절로 흥이 났다. 옛사람들이 자연을 보며 그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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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고운 팥앙금이 들어간 생도넛에 물엿을 바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만든 빵. 커다란 크기와 과하지 않은 달콤함, 고소한 맛이 매력. 먹고 남은 꿀빵은 시간이 흐를수록 윤기를 잃고, 뻑뻑해지니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새로 나온 호박과 자색고구마 앙금이 든 ‘투(Two)’ 버전도 인기. 자색고구마 빵은 앙금과 빵의 접촉면이 초록색을 띠어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고구마와 베이킹파우더가 만나 생긴 것이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상호오미사꿀빵지역한국 통영시주소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62-2가격팥(앙금) 한팩(10개) 8000원찾아가는길영업시간AM 08:00 ~ 판매 소진시 까지 (오전 중 거의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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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 우승자 김승민 셰프가 있는 정갈한 일식집!아루요는 일본어로 '있어요'라는 뜻이야! 대표메뉴로 나가사키 짬뽕, 우동, 야끼우동이 있어. 그 외에도 돈까스, 가쯔동(돈까스덮밥), 오야코동(닭고기덮밥), 마구로 찌라시동(참치회덮밥도 빠질 수 없는 메뉴. 저녁에는 일본식 술 사케를 맛보며 바삭한 감자 고로케와, 시사모 구이, 오뎅탕 등을 맛볼 수 있어.최근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셰프님은 다른 일 때문에 가게에서 뵙기가 힘들다고 하나, 그 맛만큼은 그대로라니 돈 워리! 최근에는 우동이나 라면보다는 덮밥류를 찾는 손님이 부쩍 늘었다고 해! 신선한 해산물이 올라칸 카이센동 같은 메뉴가 바로 그것!내가 좋아하는 건 튀김이기에 아루요2의 튀김덮밥을 먹었다.밥보다는 술과 어울리는 음식이다.상호아루요 2호점지역한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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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빠리 스테끼일본 본토와는 사뭇다른 분위기이고 비슷한 점이 없는 먹거리.유명한 스테이크 집 중에서 선택한 '얏빠리 스테끼' 3호점.1시간이나 기다려서 입장 할 수 있었다 ㅠ늦은 저녁을 드실 분이라면 얏빠리 스테끼 4호점을 방문하면 될 듯 하다.식탁위에는 스테이크와 먹을 수 있는 3가지 소스, 마늘/된장/와사비 , 가 준비되어 있다.샐러드도 박박 긁어서 .. 먹은...가격에 비해서 고기는 괜찮았지만, 역시 샐러드바가 아쉬웠다.원나잇푸드트립에서 공민지가 먹었던 스테이크!한국인 많고, 한국어 메뉴판 있다.백미밥, 흑미밥, 샐러드, 드레싱 4종류, 마카로니, 계란국은 무한리필.스테이크 소스는 테이블 위에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다.십대들이 좋아하는?! 푸짐!모두 종이로 된 일회용 앞치마를 두르고 냠냠!밥과 샐러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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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가까이 되어 가는 집으로 뿌팟퐁까리(게 커리)가 가장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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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트 미트 / 스파이시 미트 / 카레 미트 / 칠리 콩키즈 = S 3/2메론소다 M 260엔타코라이스 S 580엔타코라이스 키즈 580엔한국어 메뉴판이 있는, 맛있는 오무 타코 가게아메리칸 빌리지 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오무타코 냠냠친구: 오무타코 스파이스미트+치킨토핑저렴한 가격에 가까운 위치. 실내와 실외는 엄청나게 뷰가 다르다. 무조건 실외로 착석!타코라이스오무타코라이스에 베이컨 감자 추가하고 오렌지주스도 한잔 시켰다타코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오키나와에 오고싶다던 글을 봤는데 딱히 공감은 가지 않았다가격은 창렬이지만 기타큐슈에서 먹을 때 보다 양이 많다간식까지 먹으니 배가 터질 것 같다먹다 찍은거라 양이 좀 없어 보일 수도....타코라이스로 유명한 곳! 키지무나오므타코 with 모짜렐라, 베이컨 과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