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탕 - 카이퐁 (Ruyi Sunny Bakery, 如邑堂)루이탕 - 카이퐁 (Ruyi Sunny Bakery, 如邑堂)대만의 마지막날 오전여행을 갈 시간이 없어서 근처에 있는 시먼딩 펑리수 맛집루이탕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쇼핑하기!!루이탕 - 카이퐁 (Ruyi Sunny Bakery, 如邑堂)◎ 맛집 정보주소 : 台北市萬華區開封街二段22號연락처 : 02 2361 3399영업시간 : AM8:00~PM22:00루이탕병가RUYI SUNNY CAKE 이 맛집은사실 펑리수보다는 대만 타이중에서 유명한 먹거리인태양병으로 유명한 곳이었어요벽 한쪽에 붙어있는 내용을 보면2013~2016년 4년 연속으로 태양병이라는 빵 경연대회에서상을 받은 맛집이라고 적혀있습니다써니힐처럼 이 곳의 모든 제품들을 시식해볼 수 있어요대만..
딤섬 마음껏 먹을 생각에엄청 기대하고 갔었던 실크가든..한 사람당 최대 4개의 음식을 무한으로 시켜 먹을 수 있는데엥 사진이 거꾸로 나왔지만우리보다 늦게 온 팀은 메뉴 다 나와서 추가 주문까지 하며 맛있게 먹고 있고.......근데 우리는 50분을 기다렸는데 왜 달랑 이 메뉴 하나만 나오냐고.2시에 투어 예약이 있던 우리는 배도 고프고 조급한 마음에 예민해져서는직원에게 컴플레인하며 도저히 계산할 수 없다고 화내고 그냥 나와버렸다.딱 하나 나온 이 유린기맛있기는 더럽게 맛있더라. 참 내.로비에서 샌드위치랑 마카롱으로 대충 배 채워따.. 흑흑상호실크 가든 (Silk Garden)지역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주소Jalan Utama Sutera Harbour, 88100 코타키나바루 사바 주 말레이시아가격딤섬 뷔..
고기를 사서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집인테리어가 독특한 스테이크집. 가장 큰 특징은 저렴한 가격에 고기를 사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점심을 먹기 위해 더록스에 갔는데,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문을 열지 않는 가게들이 많기에 알아간 맛집 여러군데가 문을 닫았음을 확인하고 좌절하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지나가다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눈에 띈 가게였습니다. 직접 구워먹을 수 있다는 특징에 저렴한 고기가격, 넓찍한 내부공간 등등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습니다.상호필립스 푸트 (Phillip's Foote)지역호주 시드니주소오스트레일리아 2000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 헤오르헤 스트리트 101가격찾아가는길서큘러 키(Circular Quay)역 하차 후 도보영업시간월~토: 12:00~24:00 일: 12:00~22:00
분지로- 마지막 저녁 만찬을 먹어야하는데 도루코라이스를 포기하고 가장 맛있었던 분지로로 다시 감.- 양을 좀 더 큰것으로 시켰더니 양이 딱 좋았음.분지로- 지금까지 먹어본 돈카츠중 가장 맛있었음.- 15:00~17:30 은 브레이크 타임.- 한국인도 은근 많이 오는 곳.- 대기를 하고 먹어야할 수 도 있음.- 영어메뉴판도 있음.- 150g짜리를 시켰던것 같은데 양이 생각보다 작았음.상호분지로 히가시후루카와마치점 (文治郎 東古川町店, Bunjiro Higashihurukawamachi)지역일본 Nagasaki-shi주소일본 〒850-0855 Nagasaki-ken, Nagasaki-shi, Higashifurukawamachi, 4−3 高田ビル가격찾아가는길영업시간11:30~15:30(L.O.)、17:00~..
배우들 싸인이 가득분위기는 1988가격은 2016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브라질 떡볶이ⓒtistory_veredongce가게 외관과 내부의 메뉴판까지 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얄개 분식은 무려 35년이나 운영되고 있는 아주 오래된 분식점이라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보았다면 모두 알만할 텐데 이번 여행에서 빠질 순 없겠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보장한다고 하니 드라마를 열심히 봤다면 더 뜻깊게 방문할 수 있을 듯!'응답하라 1988'의 브라질 떡볶이, 얄개분식ⓒInstagramㅣjinny8607'응답하라 1988'을 보았다면 모두 침 흘리고 보았을 브라질 떡볶이! 허름한 외관을 보면 단순 촬영장으로만 쓰였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는 35년이나 된 분식집, 얄개 분식이라고 한다! ..
시아와세노 팬케이크 오모테산도점아는 동생이 무조건 여긴 가야한다고, 추천하는 집이었습니다. 원래는 시부야점을 들렀어야하는데, 8월 쯤에 혐한 사건이 터져서 시부야점은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그냥 오모테산도점으로 갔습니다.가는 길은 시부야에서 자전거를 렌탈해서 타고갔는데, 생각보다 멀지 않고 금방 갔습니다. 다만 가는 길은 금방인데 먹기까지의 시간이 참 오래걸렸습니다.일단 내려가서 이름을 먼저 적고난 후 다시 올라와서 줄을 섰습니다. 일본인도 있었지만 외국인도 반반 섞여있었던거 같아요.자리에 앉고 주문하고나서도 조금 더 기다려야 나옵니다. 기본 팬케이크랑 그냥 먹기 뭐해서 오렌지 주스 같이 시켰는데 이름에서 외국인인게 티가 났는지 점원 분들이 자꾸 한명씩 다가와서 영어로 도와주시려고 하시길래 '일본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