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제 (cafe loetje) / 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생스테이크!!!
매서운 바람에도 줄줄이 이어지는 자전거 행렬을 등지고이제는 배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맛집으로 고곳~~~암텔가서 저녁으로 뭐 먹을까 검색을 하다보니많은 분들이 Cafe Loetje를 극찬하더라!그래서 가난한 교환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카페 로쩨의 위치는 이 곳이다.뮤지엄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저녁 6시반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 50분이랜다...근데 이건 무슨 시장통도 아니고내부에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ㅠㅠ그렇게 50분 가량을 기다린 뒤 자리를 안내 받았다.여전히 입구에 붐비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ㅋㅋ여기는 비프 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비프 스테이크 보통 맛과 매운 맛을 하나씩을 시키기로 결정!3명이서 스테이크 2개를 시켰다ㅜ_ㅜ하나에 16~17유로대이기 때문에..
맛집
2019. 10. 1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