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내가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 "키와미야 함바그"저도 가보기로 했어요.쭉 따라가시면 줄서있는 줄이 보일 수도 있고, 눈에 띄더라구요.만약 일본어 메뉴판을 주면 칸코구고노 메뉴와 아리마스까~? 아니면 그냥 코리안메뉴 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줄 서있는 동안 주문을 받고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오니까 완전 좋더라구요.저는 4시? 쯤에 가서 그렇게 많이 안기다렸는데 먹고 나오니까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그리고 소스를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타마고(계란)소스선택.자리를 안내받으면 앞에 안내문이 써있습니다.자리만 조금 더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워요.물수건과 앞에 앞치마가 있습니다. 워낙 기름이 많이 튀니까 앞치마는 꼭 필수로 해주세요.나오니까 누가봐도 키와미야 함바그 먹고왔구나??..
지글지글~ 내가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 "키와미야 함바그"저도 가보기로 했어요.쭉 따라가시면 줄서있는 줄이 보일 수도 있고, 눈에 띄더라구요.만약 일본어 메뉴판을 주면 칸코구고노 메뉴와 아리마스까~? 아니면 그냥 코리안메뉴 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줄 서있는 동안 주문을 받고 들어가자마자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오니까 완전 좋더라구요.저는 4시? 쯤에 가서 그렇게 많이 안기다렸는데 먹고 나오니까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그리고 소스를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타마고(계란)소스선택.자리를 안내받으면 앞에 안내문이 써있습니다.자리만 조금 더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워요.물수건과 앞에 앞치마가 있습니다. 워낙 기름이 많이 튀니까 앞치마는 꼭 필수로 해주세요.나오니까 누가봐도 키와미야 함바그 먹고왔구나??..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신나게 산책하고 나니우리부부는 오후 3시쯤 너무 배가고파서 텐진에서 유명한 키와미야함바그 가게로 향했다3~4시쯤 방문하니 대기줄이 길지 않아서 10분만 대기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신랑은 배고프다며 고기 제일 큰사이즈 주문덕분에 고기 굽는 스톤이 금방 식어버려서 다시 갈아달라고 할 정도였다 ㅋㅋㅋㅋ나는 계란이 들어간 소스로 선택거기에 마늘후레이크까지 추가해서 내가 좋아하는 비주얼의 함바그를 먹을 수 있었다근데 내가 주문한데로 처음엔 제대로 안줘서 직원에게 계속 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로직원들이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은 바로바로 체크해서 달라고 해야한다고기는 확실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비주얼과 맛이다국내에 파는 후쿠오카함바그와 비교 안될 정도로 맛있다상호키와미야 후쿠오카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