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라방 (Salon de Lavant) / 팬케잌브런치카페, "살롱드라방" 그 두번째 방문
살롱드라방도 꽤 인기가 많아서 언니도 가보고싶어해서다시 재방문~!이날은 커피가 아닌 브런치를 먹기위해~!오전 10시에 오픈인데.... 이미 웨이팅중:)앞에 4명이나 더 있다고 했다... 헉그 이후로도 사람들은 끝없이 들어왔고웨이팅때문에 그냥 돌아간 손님들도 많았다.와... 이곳의 인기는~!!애플팬케잌과 토스트샐러드를 주문했다.이곳은 팬케잌이 맛있는집이라고 소문이 나있다.팬케잌사이에 크림치즈와 시럽이 발라져 있고적당한 빵의 두께감과 식감도 좋았다.그리고 달콤한 애플쨈이 잘 어우러져 브런치로 딱~!토스트샐러드도 괜찮았는데,토스트의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워크림과 무화과를 올려먹으면 더 꿀맛살롱드라방 카페의 장점은 맛과 정성도 있지만,편안함이 가장컸던 것 같다함박눈이 내린날 커피가 마시고 싶어 혼자 들렀..
맛집
2019. 9. 29.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