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 캐널시티 하카타점 (一蘭 キャナルシティ博多店)', 일본 하카타 구 맛집
이치란 라멘이때는 우나기 도큐라는 장어덮밥집으로 가려고 했으나,단호한 한마디에 세계가 사랑하는 면면을 먹으로 가기러 함.이치란 라멘을 먼저 먹으로 가자고 결정초록창 블로그로 찾아가니 찾아가짐.한자 2급 자격증이 있는 친구의 합작으로 '일만' 찾음왜인지는 나중에 알게 됨.일본 가게만의 특징인 듯한 자판기 발견.일본인들은 얼굴만 보면 한국인인지 알기때문에어짜피 메뉴는 하나고 토핑과 기타 주문이기 때문에 910엔짜리 표 끊고완전 또 당황 독서실 책상에서 혼자씩 앉아서 조용히 먹고 있음.당황하고 알고 온척 조용히 자리에 않아 공부할 준비함.얼굴모를 아저씨는 뭔지 모를 종이를 다시 벌컥 올려 놓고초등학교 때 놀이터에서 문방구 놀이 하는 느낌.뭔가 필요하면 버튼을 누르라는 의미이겠구나라고 하며 언제 눌러야 할까를 ..
맛집
2019. 10. 23.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