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야 기온점 (よーじや祇園店, Yojiya Gion)' 그냥 가기 아쉬워서 들른 요지야카페 요지야 샵 기온점 요
그냥 가기 아쉬워서 들른 요지야카페여기는 손수건도 귀엽답니다 ㅋㅋ(이 파르페 맛있었던 )귀엽고 아기자기해요비오는 교토에서 선물사러 간 요지야 샵..교토에 가면 많이 들르는 요지야 카페.사진을 보니 은각사점은 더 전통적인 느낌이 나던데 기온거리점은 대로변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 특색있는 느낌은 아니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가 주말이어서 그런지 웨이팅도 엄청났는데 거의 20분가량 기다렸던 것 같다.테이블에는 기본적으로 사탕과 물티슈가 제공된다.요지야 카페의 시그니처는 무표정한 게이샤 캐릭터가 그려진 카푸치노.그린티 카푸치노는 녹차가루로 아트를 해준다.별 기대 안했는데 빵이 폭신폭신했고 크림이 맛있었다.요지야 카페를 가고 싶다면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은각사점을 방문하길 추천한다.상호요지야 기온점 (よーじや祇園..
맛집
2019. 11. 8.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