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투케이유 (BEER 2KU)' 한낮부터 저녁까지 맥주 파티 한낮부터 저녁까지 맥주 파티
한낮부터 저녁까지 맥주 파티100여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 널찍한 퍼브. 재활용품으로 꾸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빈병에 전구를 달아 만든 조명은 밤이면 화려한 분위기를 내고, 버려진 나무로 만든 튼튼한 테이블도 제법 근사하다. 낮에는 주로 회사원들이 찾아와 간단히 맥주를 즐기고, 저녁엔 외국인들까지 어우러져 활기가 넘친다. 저렴한 가격으로 맥주를 배불리 마실 수 있어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에게도 반가운 장소다. 베트남의 다양한 지역 맥주와 안주를 맛볼 수 있다.한낮부터 저녁까지 맥주 파티100여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 널찍한 퍼브. 재활용품으로 꾸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빈병에 전구를 달아 만든 조명은 밤이면 화려한 분위기를 내고, 버려진 나무로 만든 튼튼한 테이블도 제법 근사하다. 베트남의 다양한 지역 ..
맛집
2019. 12. 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