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타로 (金太郎, Gintaro)' 긴타로
긴타로벳푸에 간다면..꼭 !!! 이곳에는 들려보라고 하고 싶다.벳푸 번화가에서는 꽤 떨어져있고, 벳푸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12시에 오픈하지만.. 11시에 도착해서 무려 1시간 웨이팅 !테이블이 3개밖에 없는 아주 작은 식당이지만, 오픈하자마자 모두 가득 차버린다 ㅠ우리 빼고는 모두 현지인 ㅎ그래서 더 왠지 맛있을거 같은 느낌 ㅎ부부가 운연하는 식당이고 저렇게 잔뜩 그릇을 쌓아둔다.주문을 빨리 했는데도 주민 아저씨가 홀로 만드시니 한참을 기다려야 음식이 나온다.우린 40분을 기다려서 음식을 받을 수 있었다.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은 회김밥아주 보드라운 오징어도 너무 맛있고 한입에 넣기 힘들 정도로 큰 크기에 회가 가득가득 들어있다 !!너무 배가 부른데 남기면 반드시 나중에 생각날거 같아서 꾸역꾸역..
맛집
2019. 12. 5.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