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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마 (2)
'다루마 4.4점 (だるま 4・4店)' 원래 '라무'갈려했는데 사정상 일찍 닫으셔서.... 야식으로 징기스칸 다루마

원래 '라무'갈려했는데 사정상 일찍 닫으셔서....그러므로 삿포로 도착이 늦어졌고 부랴부랴 '라무'를 갔는데 사정상마감중이셨다...그 불편함이 엄청 컸기때문에 다시 가고 싶지 않다.야식으로 징기스칸 다루마삿포로 하면 먹어야 하는 음식인 징기스칸을 먹었다지점마다 생맥주 종류가 다르다.늦게 간 터라 최상급 고기는 없어서 일반 양고기 먹었는데양고기를 안먹진 않지만 느껴질 정도 였어서양파와 함께 노릇노릇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비성수기인 덕에 웨이팅 10분 하고 착석1인분(850) + 생맥주(550) + (안주값200엔추가됨) + TAX = 1728엔양이 일단 너무 적게 나온다...ㅠ 근데 맛은 엄청 좋은데.생맥주 자체도 싼편은 아니지만. 주문하면 이상한 풀떼기 주는데.딱보면 그냥 기본 공짜로 주는 안주 같은..

맛집 2019. 11. 14. 22:43
칭기즈칸 다루마 본점 (ジンギスカン だるま 本店, Jingisukan Daruma) / 정말 양고기 맞아? 징기스칸 다루마

홋카이도 삿포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다루마 양갈비.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꺼렸었는데 같이 간 친구가 몹시 가고 싶어해서 가보기로 했다.가게는 본점 그리고 지점이 몇개 있는데우리는 스스키노역에서 가장 가까운 4.4지점으로 갔다.간 시간이 저녁 8시였는데도 웨이팅 줄이 길었다.그래도 그나마 2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다. 럭키~우선 징기스칸 2인분을 주문했다.고기와 성큼성큼 자른 양파를 불판에 올리고제법 두툼하다.구워서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되는데양고기 한점을 입안에 넣는 순간'이거 정말 양고기 맞아?' 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특유의 누린내도 나지 않고 엄청 부드러웠다.먹고 완전 반해서 각자 일인분씩을 순식간에 해치우고추가로 2인분을 더 주문했다. 너무 맛있다.다루마..

맛집 2019. 9. 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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