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파쇄쇄과 시먼딩점, 궈빠훠궈 (鍋爸涮涮鍋) / 혼자 무한리필로 훠궈 즐기기 딱인 대만 시먼딩 궈바훠궈(Guo Pa Yang Guo)
원래는 야시장을 가려고 했는데 일정을 바꿔서 3일차에 가려 했던 시먼의 궈바훠궈로~~무한리필 훠궈집혼자 가도 전혀 부담이 없다고 하여 결정한 곳시먼에 대표적인 훠궈집이 마라훠궈와 궈바훠궈 두 곳인데 검색해 보면 마라훠궈를 더 많이 찾는 듯하긴 하다근데 내가 왜 궈바훠궈로 정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ㅎㅎㅎ시먼역 6번 출구 기준으로 약 200미터!!궈바훠궈의 간판과 만나게 된다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늦게까지 하니 여행 일정을 충분히 잡고도 식사하러 올 수 있다내가 간 시간은 약 9시 반 정도1인 500TWD (부가세 10% 별도)약 22,000원 정도로 무한리필 훠궈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만큼 역시 한국메뉴판이~~일단 제일 먼저 탕을 선택해야 한다~..
맛집
2019. 10. 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