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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한 문어가!

6개 380엔, 10개 630엔으로 큰 부담이 없다. 따끈따끈한 타코야키를 한입 먹어보자. 갓 구운 타코야키는 엄청나게 뜨거운데 '스읍~핫~스읍~핫'하면서 먹는게 진짜 먹는 방법이란다. 바삭한 겉면을 뚫고 속으로 들어가면 무언가 거대한 물체를 만날 수 있다. 문!어! 손가락만한 문어는 심지어 엄청 쫄깃하다. 웨이팅 20분정도는 참아줄만하다.

6개에 380엔, 10개에 500엔.

찾아가는길

지하철 난바역 14번 출구

영업시간

09: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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