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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이와인을 처음 마셨던 곳.
토카이와인. 굴라쉬스프. 서로인스테이크를 먹었다.
우리가 마신건 5인데,
gulayasleves csipetkeve 1560
내 입에는 부다페스트 중앙시장앞에 있는 포세일펍의 굴라쉬가 훨씬 더 맛있었다.
hagymas rostelyos 3990
혼자 다 먹기에는 조금 많은 1.5인분이다.
위에는 내가 먹은 음식만 적어보았다.
토카이 와인이 여기선 꽤나 비싸다.
멘자
웨이팅이 좀 있었어서
웨이팅 하면서 봤더니... 거의 다 한국사람이였다.
점심시간(11:30~14:30)에는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가리는 음식이였는데 나는 맛있게 먹었다.
멘자 일반정보
-직원이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여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부다페스트의 맛집.
-부다페스트 물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에서 양식을 즐길 수 있다.
야외에서 즐기는 유명한 맛집 멘자
개인적으로 향신료향이 강했어요 ㅋㅋㅋㅋㅋ
찾아가는길
지하철 : 옥토곤(Oktogon)역 근처에 위치
영업시간
1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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