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유 공사, 차찬탱 (Australia Dairy, 澳洲牛奶公司)' 호주우유공사 쏘쏘-
호주우유공사바로 디저트 좀 먹어보겠다고 슬슬 걸어서 호주우유공사에웨이팅이 좀 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금방 들어갑니다.호주우유공사는 병우유도 유명하다고 해요. 배불러서 먹어보진 않았어요혼자 우유푸딩을 두개나 먹으니까 합석해있던 현지인들 눈이 커져서 저랑 푸딩을 번갈아 쳐다봅니다....헤헿차가운 푸딩은 좀 더 탱탱하고 씹는 느낌이 있어요.따뜻한 우유푸딩은 탱탱함은 전혀 없고 굉장히 부드러워요.계산은 지나다니는 직원에게 계산서 달라는 손짓을 하면 종이에 금액을 적어서 주고요, 그 종이를 가지고 입구카운터로 가서 결제하면 됩니다 -쏘쏘-
맛집
2019. 11. 17.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