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마마 (CoCo MAMA)' 우도속의 하와이! 식후땡으로 에이드 마시러 들른 동남아풍 카페 ㅎ
우도속의 하와이!전 꼭 우도 오면 여길 들리겠노라 라고 벼르고 벼렸답니다.근데 기본 한상세트에도 밥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양이 많아서그래서 랍스타는 못먹었다는 ...(뚀륵)하와이풍의 인테리어에엄마도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젊줌마이시넹ㅎㅎ부드러운건 처음 먹어봐요단1의 질김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의지에요!연인끼리오기에 더더욱 좋은 코코마마였어요!요즘 핫!한 우도 맛집 중 하나. 치즈 올라간 가리비와 오징어 튀김도 맛있지만 가성비 최고인 랍스터가 세상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곳!식후땡으로 에이드 마시러 들른 동남아풍 카페 ㅎ동남아에 온듯 ㅎㅎ바로 이게 수박바당 에이드 ㅎ 색깔이 너무 예뻐요^^ 모두 이걸로 통일 ㅎ
맛집
2019. 11. 22.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