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타

따끈하니 달달했던 핫초코이른 시간이라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조금 지나니 기다리는 사람들이 잔뜩 생김.내가 주문한 핫초코랑 친구의 카푸치노.아침에 따뜻하고 달달하니 좋았다. 프라하에 있는 루브르카페에요.메뉴판보면 종류도 많이 있어서 각자 드시고싶은거 드시면 될거같아요.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먹었던 맛은 기억이 나네요.여기 추천드려요!카페 루브르, 지하에는 재즈 레두타가 있지요.루브르의 메뉴판은 이렇게 신문지 처럼 나와요. 오늘은 스비치코바를 먹기 위해서 왔는데, 전 여기서 딱 오른쪽 을 봤어요. 웨이터가, 전통 굴라쉬를 먹으라고 했지만( 가격이 219 코루나) , 저는 런치 메뉴의 굴라쉬 합리적인 가격의 119 코루나를 달라고 했지요. 하하하 ! "나 꽤 런치코스 성애자 라고~!" 아래 굴라쉬 -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