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테이스 데 벨렝 (Pastéis de Belém)', 포르투갈 리스본 맛집
1일 1 나타로는 부족해! 포르투갈의 에그타르트여행하다 보면 에그타르트가 유명한 여러 지역들이 있는데요, 그 중 제가 단연코 추천하는 곳은 포르투갈입니다.에그타르트는 현지 말로 '나타'라고 불리고전국적으로 체인이 있다는 나타 리스보아바삭한 패스트리 안에 가득 담긴 커스터드 크림이 잘 어우러진 나타.5분쯤 걸으니 저 앞에 제로니무스 수도원이 보인다.근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있다*ㅅ*방문시간이 일요일이라 오후 4시라는 애매한 시간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근데 이 줄은 테이크아웃줄이고, 그냥 사람들 헤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앉아서 시켜먹을 수도 있다.포르투갈 타르트의 원조라고해서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원래 트램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타르트집 줄!)상호파스테이스 데 벨렝 (Pastéis de Belém)..
맛집
2019. 10. 22.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