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네버엔딩 섬머 (The Never Ending Summer)' 요즘 방콕에 분위기 좋고 다들 맛있다하는 레스토
요즘 방콕에 분위기 좋고 다들 맛있다하는 레스토랑이름부터 심상치않다. The Never Ending Summer방콕의 스타 건축가 Duangrit Bunnag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톤부리 리버사이드 지역이라 관광객이 찾아 가기는 힘든 곳이지만 밀레니엄 힐튼 방콕 호텔에 묵는다면 쉽게 찾아가볼 수 있을 것이다. 입구를 보면 알겠지만 낡은 콘크리트 건물을 리모델링한 느낌으로, 마치 상수동의 카페 빈브라더스를 연상케한다.남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 영록사장님만 맛없다고 한다. ㅋㅋ이 사진도 모두 영록사장님이 찍은 사진 . 상호더 네버엔딩 섬머 (The Never Ending Summer)지역태국 방콕주소101 Lat Ya Road, Khwaeng Khlong San, Khet Khlong San, ..
맛집
2019. 12. 7.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