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마 4.4점 (だるま 4・4店)' 원래 '라무'갈려했는데 사정상 일찍 닫으셔서.... 야식으로 징기스칸 다루마
원래 '라무'갈려했는데 사정상 일찍 닫으셔서....그러므로 삿포로 도착이 늦어졌고 부랴부랴 '라무'를 갔는데 사정상마감중이셨다...그 불편함이 엄청 컸기때문에 다시 가고 싶지 않다.야식으로 징기스칸 다루마삿포로 하면 먹어야 하는 음식인 징기스칸을 먹었다지점마다 생맥주 종류가 다르다.늦게 간 터라 최상급 고기는 없어서 일반 양고기 먹었는데양고기를 안먹진 않지만 느껴질 정도 였어서양파와 함께 노릇노릇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비성수기인 덕에 웨이팅 10분 하고 착석1인분(850) + 생맥주(550) + (안주값200엔추가됨) + TAX = 1728엔양이 일단 너무 적게 나온다...ㅠ 근데 맛은 엄청 좋은데.생맥주 자체도 싼편은 아니지만. 주문하면 이상한 풀떼기 주는데.딱보면 그냥 기본 공짜로 주는 안주 같은..
맛집
2019. 11. 14.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