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센트랄 (Café Central)' 140년 역사가 깃든 카페 첸트랄 세엔트럴 카페에서 저녁티타아임 카페 센
140년 역사가 깃든굉장히 유명한 카페 중 하나인 카페 첸트럴. 우리가 흔히 비엔나 커피라고 부르는 '아인슈페너'를 먹어보자. 에스프레소와 같은 진한 커피 위에 생크림, 과자를 올려준다. 처음에는 달고 끝은 쓰다. 설탕을 넣었더니 더 써지는 함정... 그래도 한 번 먹어보자!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도 연주해주는 아름다운 곳.카페 첸트랄수많은 문인들과 트로츠키, 프로이트 등이 즐겨찾던 카페였다고한다.아침일찍 방문!!(일찍가길 잘한듯)배불렀지만 궁금했던 케잌!맛있었다!세엔트럴 카페에서 저녁티타아임여기도 대기줄이 있지만 자허보단 짧음ㅎㅎㅎ 주문방식도 도 좋아쓰.. 내가 먹은건 이름 까먹었지만 달달구리 사과맛이 느껴졌음 >.< 최고! 다음에 또 가고싶다카페 센트랄입구부터 사진찍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었다..
맛집
2019. 11. 6.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