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츠타야 에비스바시점 (Starbucks Tsutaya Ebisubashi)' 잠시 쉬어가는 여행의 쉼표,
잠시 쉬어가는 여행의 쉼표, 스타벅스 카페오사카 스타벅스 지역카드가 갖고 싶어 전날 충전하고 녹차프라푸치노를 마시고 잔액이 남았었거든요.3일 너무 빡빡하게 달려온 일정에 지쳐서....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아메리카노가격에 충격을 받고 주문!!편의점에서도 느꼈는데 일본은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서점도 많았습니다.오사카 온김에 못 가본 곳들을 둘러보기로 했어요.도톤보리 스벅은 새벽 3신가 4시까지 영업한다!!!!개꿀
맛집
2019. 11. 19. 0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