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스펄 (Café Sperl)' 셀린과 제시가 전화하는 척하며 마음을 털어놓던 까페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셀린과 제시가 전화하는 척하며 마음을 털어놓던 까페[출처: 비포선라이즈] 윗 장면에 나왔던 곳은 바로 카페 스펄입니다!기존 체제에 반기를 든 빈 분리파 예술가들이 모이던 아지트라고 합니다.중요한 건! 애플파이가 맛있대요. 비엔나커피도 꼭 같이 드셔보시길!영화 의 촬영지영화 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하다. 주인공 셀린(줄리 델피)가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제시(에단 호크)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이곳에서 촬영했다.비포 선라이즈의 바로 그 장소 '카페 슈페를(Cafe Sperl)'영화속에서 주인공인 제시와 셀린느가 손전화 발연기를 시전하며 꽁냥꽁냥한 썸의 느낌을 살렸던 슈페를 카페...
맛집
2019. 11. 8. 20:08
립스 오브 비엔나 (Ribs of Vienna) / 고기를 뜯으러 가보자!! 립스 오브 비엔나 (Rips of Vienna)
애증의 립스 오브 비엔나!!!!갈때 마다 사람이 많고 예약이 꽉차 있다고 해서..비엔나 일정 마지막날 겨우 가서 먹을 수 있었다.사실...다른데 가서 먹어도 괜찮은데..왜 맛집이라고 해서 미리 알아 갔는데 또 안먹으면 섭섭할까 해서 갔는데..총평은.. 글쎄.. 올시다 다!!굳이 여길 반드시 가서 먹어야 할 만큼 맛있지는 않은 듯....여기 찾는데도 오래 걸림..역시 여행 초반에는 방향 감각도 없고,지도도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지금 가서 찾으라면 진짜 잘 찾을 수 있는데..비엔나 여행은 꽤나 힘들었기 때문에.ㅠㅠ특히 요기 립스 오브 비엔나 사진은 죄다 흔들린듯 ㅎㅎㅎㅎㅎㅎ내부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찍을 수도 없었고.그나마 간판 사진은 ㅋㅋㅋㅋ 이렇게 흔들리다니..DSLR도 무거워서 핸드폰으로 찍었더..
맛집
2019. 9. 25.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