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폰티니 (Trattoria Bar Pontini)' 구글 리뷰만 믿고 갔다가 실패한...저녁... 베네치
구글 리뷰만 믿고 갔다가 실패한...저녁...우리 숙소인 노블하우스에서 5분 정도 걸린다.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는 곳..해산물스파게티, 라자냐, 먹물파스타, 생선라비올리 등 양도 많고 맛있고 친절하단다.우리는 일단 아페리티보를 주문했다.이탈리아의 고유한 문화랄까..이 Pontini 식당은 식당겸 바(Bar)여서 그런지 서서 스프리츠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다.스프리츠 아페럴(Spritz Aperol)을 추천한다.색깔도 넘 이쁘다>_사진에 보이겠지만 ㅋㅋㅋ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한 식전빵(Coperti)이식전빵(Coperto) 1.8€ * 2인아니다 이게 오히려 재사용보다 나을려나영수증에는 그냥 Primi Piatti로 되있다.우리나라 먹물 파스타 생각하면 안댄당.. 이걸 왜 추천하는거지?그리고 먹은 후 엄청 ..
맛집
2019. 11. 17.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