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매콤하고 얼큰한 사천왕라멘개인적인 평가맛 : 3.7 / 5 - 다른 라멘집과 달리 크게 사천왕 만의 특색은 없어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다.가격 : 3 / 5 - 뭐, 일반 라멘집과 비슷한 수준이며 사이드 메뉴를 고려한다면 보통수준이다.부대시설 : 3 / 5 - 매장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다.접근성 : 5 / 5 - 도톤보리 중심가에 있으며 24시간 점포라 이용하기 매우 용이하다. 셋트를 먹으면 양도 괜찮은 편이라 라멘과 동시에 다른 사이드 메뉴를 즐기고 싶고,사천왕이라는 붉은 글자 간판이 단번에 들어온다바 형태의 좌석 뿐만아니라 테이블로도 구성되어 매장규모가 크며, 24시간 매장이라 손쉽게 이용하기 쉽다.
아아아.... 이 맛이로구나!!!! ㅠㅠ한 입 먹고 너무 맛있어서 부랴부랴 찍었다.차슈 냄새와 맛이 강한데 배춧잎이 느끼함을 완전히 잡아주면서 그 오묘한 조화가 예술이다!!!★ 차슈 라멘에 차슈랑 계란 반숙 추가하세요 ★카무쿠라는 해장에 좋을 만큼 기름지면서 시원한 맛이고카무쿠라 라면은 일단 국물이 너무 짜워요ㅜㅜㅜ많이고기랑 양배추가 많이들어있어서 좋긴한덕 국물이 짭다보니까 많이는못먹겟더라구요ㅜㅜㅜ저는 3분의2정도면이랑 고기 양배추만 먹고 남친은 면만 다먹고정말맛잇게먹엇을텐데 너무아쉬웠어요ㅜㅜㅜ가늘고 고소한 면발의 라멘 전문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간 라멘집,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한 금룡라멘과 같은 이름일본 음식이 짜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점심먹으러 킨류라멘 !어제는 아침을 너무 늦게 먹어 힘든 것을 교훈삼아 아침부터 먹고 출발하기로.지나다니는데 사람들도 많고 현지 사람들도 많이 먹는것을 보고 눈여겨 봤던 집.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은 두명밖에 없어서 식권주고 라멘은 금방 나왔다. 라잘알들은 아시겠지만 마늘을 넣으니까 또 다른 맛으로 변했다. 모험이 싫은 사람이라면 거의 다 드시고 마지막에 시도해보시길! 싸지만 맛은 결코 싸지 않았던 아침에 대만족 하면서 나라로 ㄱㄱ엄청난 줄을 기다려서 드디어 맛볼수 있었는데요! 상점이라기보단 포장마차?같은 식당에 조금 당황하긴했어요.라멘이 나오면 픽업부스에 김치, 부추, 마늘 이 있어요 취향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간 라멘집,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한 금룡라멘과 같은 이름일본 음식이 짜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점심먹으러 킨류라멘 !어제는 아침을 너무 늦게 먹어 힘든 것을 교훈삼아 아침부터 먹고 출발하기로.지나다니는데 사람들도 많고 현지 사람들도 많이 먹는것을 보고 눈여겨 봤던 집.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은 두명밖에 없어서 식권주고 라멘은 금방 나왔다. 라잘알들은 아시겠지만 마늘을 넣으니까 또 다른 맛으로 변했다. 모험이 싫은 사람이라면 거의 다 드시고 마지막에 시도해보시길! 싸지만 맛은 결코 싸지 않았던 아침에 대만족 하면서 나라로 ㄱㄱ엄청난 줄을 기다려서 드디어 맛볼수 있었는데요! 상점이라기보단 포장마차?같은 식당에 조금 당황하긴했어요.라멘이 나오면 픽업부스에 김치, 부추, 마늘 이 있어요 취향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