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에서 먹은 강추 새우국수 JMT이 메뉴는 두번 먹어도 좋겠다 싶은 국수였어요.가성비가 우선 넘나 좋구요. 한그릇에 5.8싱달인데 좀더 새우가 크고 푸짐하게 들어간 것은 가격이 더 나갑니다.맛은 두말할 것 없구요. 보통 한국에서는 새우탕하면은 맵게 끓인 칼칼한 해물탕 같은 것이 떠오르는데요.그 새우탕면에 느꼈던 그 새우의 향인데 그것보다 엄청 진한 맛이랄까요. ㅎㅎ다시 가서 먹고 싶은 맛!줄을 서서 주문을 하면 국수를 자리로 가져다 주신다.새우 국수 할아버지는 우리 국수를 들고 오셔서는 간장까지 직접 뿌려주고 먹고 난 뒤 맛있냐고 다시 한 번 물어주셨다. 우리나라 청양고추와는 다르게 알싸한 맛이 금방 사그라들면서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맛!ⓒFlickr_Alpha
자매국수보다 맛있다.가면갈수록 계속 비싸지지만 고기 양도 많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자매국수 가려했으나, 명성답게 사람도 많고 웨이팅이 너무 길었음.[고기국수 2개 주문 후 클리어!]국수마당예전에는 테이블 5개 남짓한 작은 가게였는데 지금은 왠만한 음식점 저리 가라 할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밑반찬은 배추김와 깍두기, 부추김치, 그리고 항상 풋고추가 나오는데 고추는 잘 골라 드세요. 가끔 얼굴이 섀빨개지도록 매운 게 당첨될 수 있답니다! @@;;▣ 가격정보 : 제주도 할인 쿠폰은 위시빈 제휴사 제주모바일과 함께! (자세히 보기)국수마당국수마당에 도착. 새벽4시까지 영업을 합니다.아강발, 돔베고기고기국수4(7,500x4)아강발1(16,000)총 84,000원자매국수 보다 돈은 많이 번다.들어가 보고 깜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