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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역사가 깃든
1876년 오픈한 카페 첸트랄 (카페 센트럴)
사람이 매우 붐빌것이라 예상하고
(일찍가길 잘한듯)
케잌류는 다 인기메뉴인듯!!
여기도 대기줄이 있지만 자허보단 짧음ㅎㅎㅎ 주문방식도 도 좋아쓰.. 내가 먹은건 이름 까먹었지만 달달구리 사과맛이 느껴졌음 >.< 최고! 다음에 또 가고싶다
카페 센트랄
입구부터 사진찍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었다.
커피를 주문하면서 케이크 이름이나 번호로 주문을 해야한다.
근데 사실 커피 맛은 별로... 커알못이지만 한국에서 먹은
[이동방법]
일본 드라마 중 [런치의 여왕] 을 보면, 유명한, 그리고 약간은 부담이 되는 가격대의 레스토랑도 점심시간에 만큼은 편하게
뭐 당연히! 내가 사랑하는 와인도 있지요.(와인인지 보드카인지 맥주인지 노선을 확실히 하자구요,알겠어요?)
[추천방법] - 불행히도 런치 메뉴는 월~ 금요일만 운영
Es gibt Kaffee-Häuser und es gibt das Café Central. Das berühmte Traditionscafé im Palais Ferstel mit seiner über 140 jährigen Geschichte ...
전혀 어렵지 않아요(무식해서 용감하다.용감한 자가 미녀를 얻는다.알겠어요?)
을 적어서 보내면 가능 여부 메일 회신이 옵니다~
왼쪽(테이블에 예약 리스트가 적혀있는 책자가 있는)에서 호스트가 오기 까지 기다리고,
당연히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의 눈초리라 예사롭지 않다! 새치기만 해봐라, 널 가만 안둘거야 라는 눈빛!!
비엔나에서 와서 꼭 먹어야 한다는 사과 스트루텔도 좋고, 카이저슈마란도 좋고, 진열된 케익 그 어떤 것도 좋아요.
당연히 비엔나 커피라는 멜란쥐 와 아인슈패너도 마셔야 하는데, 우리나라 보다 그 양이 적고, 게다가 맛도 있어서
두 명이라면 런치 메뉴를 한개씩 골라 시키고, 그리고 케익은 진열되어있는 곳에 가서 번호를 서버에게 말해주면 가져다 준다, 당연히 메뉴판 안에 따뜻하게 제공되는 사과스트루델도 있어요.( 아이스크림 과 먹는 것도, 바닐라소스랑 먹는것도 무조건 먹어보고 말해요. 우리)
[짧은여행기] Jazz Club in Vienna - bluehiker.com
상호
카페 센트랄 (Café Central)
지역
오스트리아 Wien
주소
Herrengasse 14, 1010 Wien, 오스트리아
가격
커피 케잌 모두 4유로 대
찾아가는길
U3 Herrengasse역 도보1분
영업시간
월~토 07:30 ~ 22:00 일, 공휴일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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